멕시코 사막을 달린다.

 

 

먼길을 달려온 여정 슬금슬금 지치는가

 

 

 

 

 

 

사람을 만나는 여행이 하고 싶어서 택한 것인데..

 

사람을 만나는 여행이 하고 싶어서 자전거 여행을 하고 있는 것인데..

 

 

 

 

 

 

점점 회의적으로 변해가는 걸까

 

그럼 계획을 무계획으로 바꿔볼까

 

 

 

 

 

무계획으로 가야지

 

 

가자

 

 

 

 

 

 

너무나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은 나의 묵묵한 길의 버팀목을 해주었고

 

 

 

 

 

 

한번 예상치 못한 일들이 벌어지면서 맺어가는 만남

 

 

 

 

 

 

유독 한국사람을 많이 만난 멕시코

 

 

 

 

 

 

사람이 만나고 싶어서 자전거 여정을 당분간 중지했고

 

 

 

 

 

 

멕시코를 즐기자!

 

 

 

 

 

 

한가지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꿈을 이루려하는 멕시코 어느 산골마을의 사람 이야기

 

 

 

 

 

 

사람이 좋아서 계획되지 않은 여행에 섞여 들어갔고

 

 

 

 

 

 

3년전 꿈에서 봤던 과테말라의 일출을 보는 기회를 갖고

 

 

 

 

 

 

한술 더떠서 계획되지 않은 여행에 계속 참가

 

 

 

 

 

 

한마디로 일축할 수 있었다.

 

 

 

 

 

좋.았.다.

 

 

 

 

 

 

장시간의 쉼으로 인해 고민을 하는 시기가 찾아왔고

 

 

 

 

 

 

다시 고민

 

 

 

 

 

 

나는 여행이 좋아서 장기간 여행을 하는 타입이 아니다.

 

 

오히려 일본 및 동남아 일주일 미만의 관광여행을 좋아한다.

 

 

 

 

 

 

2007년전부터 시작한 여행은 내적으로 성장하는 시기를 가져 왔었고

 

 

더욱 더 내적으로 성장하고 싶은 마음에 장기간 여행을 시작했다.

 

 

 

 

 

 

다시 예상치 못한 일

 

 

호박을 매매하는 일을 경험해 보고

 

 

 

 

 

 

이제는 떠나야지?

 

 

 

 

 

 

이제는 이곳에서 사라질 시간

 

 

 

 

 

 

그리고... 호주 다음으로

 

 

내가 가장 오래 살았던 멕시코에서의 마지막 음식 타코!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으로 끝을 맺고

 

 

 

 

 

 

산 크리스토발의 밤은 차갑지만 마음이 편하고 거리에서는 익숨함이 느껴진다.

 

 

 

시즌2 끝

 

 

 

 

 

Posted by 켄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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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티브 2014.11.30 07:59 신고

    멕시코에서 정말 행복한 시간들 보냈군요.
    카사 프리다에 계실 때 가보고 싶었는데. 공교롭게도 제가 루트를 다른쪽으로 선택해서 아쉽네요 :)
    저도 여행중에 뵙던 분들 모습도 보이고 반갑습니다 :)
    남미에서도 즐거운 여행 좋은 분들 만나는 여행 계속 되길 바랄게요 :) 다시 한번 남미 따라 잡으러 저도 곧 출발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