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 퍼레이드 관람을 마치고 다음날 비행기를 타고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도착했다.

 

 

우훗! 아랍에미레이트 항공사는 정말 최고였어

 

 

 

 

 

 

지은이 진성이 그리고 종민이형까지... 재회!

 

페루 쿠스코부터 볼리비아 그리고 칠레 지금 부에노스아이레스!

 

 

 

4번째 만남이다.

 

 

 

장기간여행을 하면 항상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에 최소한 기존에 알던 사람을 만나는 것은 무척 반가운 일이다.

 

 

 

 

 

 

이태리계 이민자들이 많은 아르헨티나

 

수도인 부에노스는 그에 걸맞게 핏자가 유명하다.

 

 

 

 

 

 

별거 들어가 있지 않지만 쭉쭉 늘어나는 치즈와 토미토의 감칠맛!

 

 

맛있었다.

 

 

 

 

 

 

브라질에서 부었던 발이 계속 심하기에 밥먹으러만 외출하고 계속 숙소에서 쉬었다.

 

 

 

부에노스에 도착해서 아주 천천히 회복이 되고 있기에 병원은 안가기로 했다.

 

 

 

 

 

 

한인촌이 크게 두곳으로 자리 잡고있는데 109촌과 아베니다 지역이 있다.

 

 

 

백구촌으로 고기를 먹으러 갔었다.

 

 

삼겹살 불고기 그리고 새우 등 계속 리필이 가능한데 가격이 160페소밖에 하질 않는다!

 

 

 

덕분에 돈 생각 하지않고 실컷 먹었다.

 

 

 

 

 

 

하얗게 불태웠어

 

 

 

 

 

 

탱고하면 부에노스아이레스지!

 

 

패키지로 이루어져서 탱고 + 저녁식사 + 탱고레슨이  유명하다고 한다.

 

 

남미사랑에서 묵고 있었는데 가격이 너무 비쌌고 길거리에서 삐끼들과 흥정해서 그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보게됐다.

 

 

 

 

 

 

1800년 후반에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하층민에서 시작한 탱고는 아르헨티나만의 독자적인 문화로 자리잡으며

 

그 인기가 유럽까지 이어졌다.

 

 

 

 

 

 

 

 

 

 

 

제일 먼저 시작한것은 탱고레슨

 

 

가장 기본스텝인 후진 차차차 등만 배워도 상당히 재밌었다.

 

 

 

 

 

 

마침 투어에 참가한 남녀 비율이 정확히 일치해서 한 스텝을 같이 추고 그 다음 다른 이성과 같이 출 수가 있었다.

 

 

 

 

 

 

레슨이 끝내고 건네받은 탱고 수료증

 

 

 

 

 

 

그 다음으론 식사!!!

 

 

음식은 샐러드 메인요리 그리고 후식까지 코스요리로 이어졌고

 

 

맥주나 와인 등 원하는 음료를 인당 1병씩 받을 수 있었다.

 

 

 

맥주 3개에 와인 2병이면 넉넉하지!

 

 

 

산크리스토발에서 만났던 윤영씨를 부에노스에서 우연히 만나서 같이 가게 됐다.

 

 

 

 

 

 

저러고 카메라 잃어버렸지 ㅋㅋ..

 

 

 

 

 

 

프로들이 추는 탱고는 정말 고급지는구나

 

무대의 열정이 그대로 이어졌다.

 

 

 

참 아름다운 춤이었어

 

 

 

 

 

 

 

 

 

 

만두같이 생긴 파스타

 

 

 

 

 

 

그리고 스테이크!!!

 

 

부에노스에서 했던 일은 발을 낫기 위해 계속 먹고 쉬고밖에 안해서 이 패키지가 참 더 기억에 남는다.

 

 

 

 

 

 

100년된 카페라 해서 한번 가보았는데

 

 

 

 

 

 

 

그냥 그저 그랬음

 

고기부페 아이스크림 같던데..

 

 

 

 

 

 

조금 저렴한 피잣집가서 또 이태리식 피자를 맛보고

 

 

 

 

 

 

~_~

 

 

 

 

 

 

이곳은 오페라하우스를 개조해서 만들어졌다는 서점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서점 중 하나라고 한다.

 

 

 

 

 

 

 

 

 

천장은 예전의 쓰임새에 맞게 참으로 고딕한 느낌

 

 

 

 

 

 

힁힁

 

 

 

 

 

 

아르헨티나식 고기뷔페를 또 왔음

 

 

이곳은 꽤 비쌌지만 그래도 신선도며 고기의 질도 남달랐다.

 

 

 

비싸다고 해도 우리나라 패밀리 레스토랑보다는 싼 가격

 

 

 

 

 

 

즉석에서 바로 잘라주는

 

 

 

 

 

 

부에노스는 먹방이 대세지

 

 

 

 

 

 

 

갑자기 아르헨티나 여자애가 사진을 찍어주길래 동양인 무리라서 독특해서 찍어주나? 라고 생각했지만 프린트해서 판매를 했음

 

 

바로 눈치채고 카메라로 찍었다 훗

 

 

 

 

 

 

28일 새벽 비행기로 나는 우수아이아로 가는 일정이기에 밤에 작별인사를 했다.

 

 

 

 

 

그럼 한국에서 만나자!

 

 

 

 

2월 22일 ~ 28일 : 부에노스아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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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켄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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