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이제 좀 성의있게 쓸래!

 

 

며칠이나 갈지..

 

 

 

 

 

 

코파카바나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볼리비아의 경제수도인 라파스로 향했다.

 

가는길에는 도중에 승객이 내려서 배를 타기도 했고 불시에 경찰의 심문을 받고 모든 승객이 짐 검사를 하기도 했다.

 

 

 

이러한 절차(?)를 겪으며 볼리비아의 중심으로 향하니 내가 정말 개발도상국에 왔다는 실감이 들었다.

 

 

 

 

밤늦게 라파즈에 도착했을때 무수히 많은 야경불빛을 보고 감탄을 했다.

 

 

 

멋지지 않은가! 세상에서 가장 높은 수도라니..

 

 

 

 

 

 

 

시내 외곽에는 쓰레기가 산처럼 쌓여있기도 하고 신호등조차 제대로 없는 무질서를 보니 조금 아연실색하기도 했다.

 

 

 

 

 

 

볼리비아의 심장 라파스는 El AlTO 라는 이름 해석하자면 '높은 곳'

 

 

3600미터에 위치한 라파스는 걷는것 하나만으로 숨이찼다.

 

 

 

 

 

 

라파스는 1500년대 중반 에스파냐의 정복자 알론소 데 멘도사가 옛 잉카 제국 마을 자리에 세운 도시에서 기원한다.

 

 

그는 이 도시에 ‘평화의 성모’라는 뜻의 ‘누에스트라 세뇨라 데 라파스(Nuestra Señora de La Paz)’라는 이름을 붙였다.

 

 

오늘날에도 정식 명칭은 이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라파스의 명칭은 평화의 성모라는 기원에서 온다.

 

 

 

  

 

 

17세기초 베네수엘라의 독립영웅이자 장군인 시몬 볼리바르가 스페인군을 격퇴하고

 

 

남미 전역의 영웅이 된다. 그리고 이 땅은 볼리바르를 너무나 추앙한 원주민에 의해 볼리비아로 이름이 지어졌다.

 

 

 

 

 

 

라파스에서 다시 만난 유라와 대수

 

 

라파스에서는 휴식을 좀 취하며 와이나포토시라는 등산을 하기로 결정했는데..

 

 

그 이후는 우유니로 간다!

 

 

 

 

 

 

옆 나라인 페루만 봐도 마추픽추 개발 하나 잘해서

 

잉카레일이니 페루레일이니 돈을 앉아서만 잘번다.

 

 

 

충분히 가능성을 소지한 볼리비아가 남미의 최빈국인 이유는 무엇일까

 

 

포토시 광산마저 외국자본에 넘겨진 이유가 아닐까 싶다.

 

 

 

온갖 외국계 자본으로 핍박을 받는 하늘에 닿은 도시여..

 

 

 

 

 

 

제사의식으로 쓰인다는 라마의 미라(아마도 야마일수도..?)

 

 

 

 

 

 

 

 

 

 

 

 

라파스는 5천 ~ 6천미터급 산맥에 둘러쌓여 있는 거대한 분지 지형이다.

 

 

 

 

 

 

라파스는 밑으로 갈수록 상위층이 거주하고

 

 

중간지역은 센트럴

 

그리고 윗쪽으로 갈수록 빈민층이 거주한다.

 

 

 

 

북미 같은 경우와는 좀 차이가 있지 않나 싶다.

 

 

 

 

 

 

케이블을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데 이곳에서 보는 야경은 정말.. 아름답다.

 

 

 

 

 

 

 

 

 

 

 

 

 

볼리비아의 염색과 파마는 굉장히 싼 편이다.

 

 

100볼 전후로 파마나 염색이 가능하다. 근데 위생상태가 으엑...

 

 

 

 

 

1볼에 약 155원

 

 

 

 

 

 

밤에 유명한 낄리낄리 전망대

 

 

 

 

 

 

 

 

 

 

 

 

라파스 시내와 함께 사진을 찍으면 기가 막히게 흑백이 잘 어울린다.

 

 

항상 침울하지만 바쁘고 혼잡한 도시 라파스..

 

 

 

 

 

 

이상한 아이들

 

 

 

 

 

 

 

 

 

 

 

 

이 전망대가 밤이되면 위험하다는 얘기도 있었지만 다른 관광객도 어느정도 있었기에 별 탈은 없었다.

 

 

 

 

 

 

 

 

크리스마스가 지났지만 그대로 방치한 크리스마스트리

 

 

 

 

 

 

 

 

 

 

이곳의 운전매너는 ...? 기대하지마 ㅋㅋ

 

 

 

 

 

 

 

텔레펠리코

 

 

라파스의 케이블 카

 

 

일반시민들도 이용하기에 가격이 상당히 저렴했다.

 

 

500백원 정도밖에 안하는 가격

 

 

 

 

 

 

케이블 카를 타고 도시를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을것이다..

 

밑으로 내려가면 갈수록 부촌이 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과연 와이나포토시 등반을 성공할 수 있을까?

 

 

 

 

 

 

1월 8일 ~ 10일 : 볼리비아 수도 라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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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켄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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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5.04.27 01:03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www.yux2.com 켄사군 2015.04.27 01:13 신고

      다른 이름 붙은건 같이 여행한 지인한테 받은 사진... 그래도 포스팅하는게 대견하지 않아? ㅋㅋ
      그곳으로는 8월말에 갈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