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얀땀보 유적을 관람 후에 투어 참가자들은 각자 갈라진다.

 

마추픽추로 향하는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기차역으로 향하고

 

 

다시 쿠스코로 향하는 사람들은 오이얀땀보에 마을에 남기로.. 우리는 기차역으로 향한다.

 

 

 

 

 

 

잉카 트레일 회사를 이용

 

 

마추픽추에 관련된 것은 모두 한 패키지로 예매를 했다.

 

 

 

 

 

 

기차를 타는 사람은 까다롭게 티켓검사를 하지만 별 문제 없이 패스

 

 

 

 

 

 

잉카기차 외에는 페루기차가 있다.

 

듣기로는 페루기차 회사가 조금 수준이 더 떨어진다던데 후훗

 

 

 

 

 

 

생각보다 말끔한 내관의 기차 모습.. 뉴질랜드 갔을때 했던 기차여행이 생각난다.

 

 

 

 

 

 

무료 음료와 다과를 제공하는 잉카트레일!!!

 

 

아주 맛났쪙 쩝쩝

 

 

 

 

 

 

우리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도 다 동양인이었는데 전부 일본인 관광객들

 

 

알고보니 여행사에서 같이 온 사람들이었는데 좀 놀랐던 점은 이 일본관광객을 통솔하는 사람이 페루사람이었고

 

 

그 페루인은 일본어가 유창했다. 발음은 완벽하지 않았지만 어휘 실력은 상당했기에 감탄.. 그만큼 일본관광객이 많다는것 아니겠는가

 

 

 

 

 

 

비포장의 길을 따라 천천히 달린다.

 

 

 

 

 

 

중간 역에 잠시 정차하기도 하고

 

 

 

 

 

 

2시간여나 지났을까(5달여만에 머릿속 기록을 끄집어내려니 가물가물하다)

 

 

도착한 이과수깔리엔떼 마을

 

 

 

 

 

 

마추픽추 바로 앞에 위치한 마을인 이곳은 관광마을 답게 모든게 상업적이었으나 생각보다는 (생각보다!) 저렴하고

 

 

포장마차들도 있기에 먹거리 문제는 없어 보인다.

 

 

 

 

 

 

다음날 마추픽추 가는 버스티켓을 수령받으러..

 

 

 

 

 

 

유적지 정상까지 버스를 타거나 걸어올라가거나 두 방법밖에 없는데

 

 

심적으로 그동안의 여행을 보상받고 싶었을까 마추픽추만큼은 편하게 다녀오고 싶었다.

 

 

 

왕복 버스티켓 구입

 

 

 

 

 

 

역시나 정상에 올라가니 엄청난 수의 관광객으로 붐빈다.

 

 

저번 포스팅과 마찬가지로 많은 수의 관광객을 보니 감흥도가 팍 떨어진다.

 

 

 

 

 

 

 

 

 

 

마추픽추에 입장하기 위해선 여권을 필히 지참해야 한다.

 

 

간혹 두고 오는사람은 피본다.. 흑

 

 

 

 

 

 

그렇게 조우한 마추픽추

 

 

날이 흐려서 조금은 침울한 느낌으로 첫 대면을 했다.

 

 

 

 

 

 

 

만명이나 되는 잉카인들이 살았던 이곳은 1911년에 미국인 하이럼 빙엄에 의해 발견되었고 당시에는 폐허인 상태였다고 한다.

 

 

 

 

 

 

 

그 많던 잉카인들은 어디로..

 

 

 

 

 

 

케추아어의 단어 중 하나인 마추픽추는 늙은 봉우리라는 뜻이고

 

바로 옆에 위치한 와이나픽추는 젊은 봉우리라는 뜻이다.

 

 

 

사실 마추픽추 유적지는 이 두 봉우리 사이에 위치해 있다곤 하지만 마추픽추 봉우리 부근에 많이 분포해 있다고 해서 마추픽추로 불리게 되었다고..

 

 

 

 

 

 

 

봉우리가 구름이 걸리는 일이 매우 잦고 정상에 위치했다는 지리적인 특성 덕분에

 

밑에서 유적지가 보이는건 불가능하다.

 

 

 

 

 

 

이상하게도 이곳의 구름들은 속도가 매우 빠르게 느껴졌다. 평소보다 더

 

 

 

 

 

 

 

 

으허

 

간만에 블로그질이로구나

 

 

 

 

 

 

 

한시간정도가 지나니 슬슬 구름이 걷히기 시작했다.

 

 

 

 

 

 

와이나픽추 봉우리와 마추픽추 봉우리 형상과 매우 똑같은 바위..

 

 

 

 

 

 

 

저 야마들은 여기에서 원래 사는 녀석들일까 아니면 정부에서 풀어논 녀석들일까?

 

 

궁금해서 물어보니 정부에서 몇마리를 풀어놓으니 개체가 조금 더 증가했다고 한다.

 

 

 

 

 

 

 

 

순식간에 어두워진 마추픽추

 

구름이 빠르게 몰려오니 곧 소나기가 올 듯하다.

 

 

 

 

 

 

 

 

더위에 지쳐 쓰러져 카페테리아에서의 휴식

 

 

 

 

 

 

소연누나는 마추픽추를 좀 더 구경하기로 하고 나는 일찍 내려왔다.

 

 

더위도 그렇고 그냥 맥주 한잔하면서 쉬고 싶었다.


 

 

 


 

 

저녁으로 햄버거를 먹고 쿠스코로 이동

 

 

밤에 비가 굉장히 많이왔다.

 

 

 

 

(한국어로 쓴 글은 2015년 4월 22일 작성)

 

 


 

 I posted this a long time ago and I realized about it


Happy to find this and now Can not write Korean



I was stolen All Valuable thing by 2persons in Chile 


Next posting will be so late


See 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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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켄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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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왕해나 2015.01.27 10:29 신고

    오 기차 안에서 찍은 사진 짱 ㅋㅋ
    두 분 사귀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