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달만의 포스팅입니다!

 

 

 

기억을 더듬어서..

 

 

 

마추픽추를 갔다오고나서 2주간 페루동행을 했던 소연누나는 떠나고 와라즈에서 만났던 대수와 유라가 지현이를 끌고 옵니다.

 

 

 

쿠스코에서 해먹은 비빔밥은 밥이 좀 설익었지만 그래도 맛있게 해먹습니다.

 

 

 

 

 꾸억꾸억쩝쩝

 

 

 

 

 

 

크리스마스에 이어서 새해도 쿠스코에서 맞이하게 됐죠.

 

 

 

 

 

 

이곳에서는 새해마다 노란색 옷을 입거나 악세서리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갖가지 노란 물품을 팔고 있습니다.

 

 

 

 

 

 

새해에 쿠스코 광장을 2바퀴 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하네욧

 

 

 

 

 

 

아직 카운트 다운 전!

 

 

 

 

 

 

굉장히 혼잡하며 여기저기 폭죽을 터뜨립니다.

 

 

 

 

 

 

새해를 볼리비아에서 맞이할까 했지만 쿠스코같은 유명도시에서 여럿이서 맞이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이곳에서 보내기로 합니다.

 

 

 

 

 

 

 

 

 

 

 

 

이건 축구관람 같구만..

 

 

 

 

 

 

 

 

 

슬슬 미쳐가며 날뛰기로 합니다.

 

 

 

 

 

 

광란의 밤..

 

 

 

 

 

 

얼쑤

 

 

 

 

 

 

 

시간이 없으니 대충대충 넘어갑시다.

 

 

본격적인 포스팅 ㄱㄱㄱ

 

 

 

 

12월 24일~ 31일 : 쿠스코

 

 

오랫만의 일기

 

전날 숙취가 너무 심해서 하루종일 누워있고 아침은 먹지도 못하고.. 쳇

겨우 샤워하고 혼자 국밥먹으러 나왔다. 이제 살 것 같네 ㅎㅎ

밥먹고 버스티켓 끊고 마사지 한시간 받고 오랫만에 개인적 시간을 가졌다. 역시 나는 혼자 즐기는걸 더 좋아하나보다..?

저녁은 부대찌게 먹기 위해 또 한식당 갔는데 닫았네 휴

대안으로 킨타로 ㄱㄱ! 생각보다 좀 맛이 없는것 같기도 하고.. 질린건가

점심을 늦게 먹어서 그런것 같다. 11시까지 와인을 대수 유라 지현 그리고 다른 여행자 누나와 함께 홀짝이다가 카운트 다운!!!

사람 참 많다. 광장을 두번 돌면 소원이 이뤄진다는데 그 말을 믿고 다 같이 돌기!

정말 많은 일이 있었네요. 다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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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켄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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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깜찌기 2015.04.23 15:47 신고

    우앙 제가주인공이네요